하루목표/꿈을 찾고 바라고 붙잡는 100번 노트

11월 다시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다.

우와우앙 2021. 11. 17. 19:19
728x90
반응형

1월 1일, 새해만 되면 시작했다가 포기해 버리고 이를 반복하는 것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기상시간 당기기였다. 의미를 부여해 미라클모닝을 했을 때 제법 오래갔지만 코로나로 인해 운동루틴이 바뀌면서 겨우 만든 내 루틴이 망가져 버렸다.  그래도 상관없다. 나는 계속 실패해 왔지만 그 실패를 통해서 계속 보완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의 마무리, 

그리고

새해를 시작하기 앞서, 

 

워밍업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미라클모닝, 

기상시간을 당긴다는 것은 굉장히 비범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의 의지가 내 계획에 맞춰 잘 따라와 주지 않을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환경과 시스템을 바꾸기로 했다.

 

 

" 완벽하려고 하지 말 것"

" LIFE SAVERS " 명상, 확신, 시각화, 운동, 독서, 쓰기

"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 나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에게 진실할 것이다. 다른 길은 없다."

"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가 더 낫다"

 

[선언문]

나는 가능한 인간적으로 사는 일에 전적으로 헌신한다.

그래야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주변사람들에게 충실하게 집중 할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다.

 

앞으로 12개월 안에 "살사배" 모임에서

사랑, 인류애, 나눔의 감정을 나누어 우주의 따뜻함을 함께 누려본다.

 

그럼으로 나는 월 2회, 첫번째와 세번째 일요일에 관련 모임을 개최해서 풍요로운 시간을 갖는다.

 

- 선언 우와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