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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내가 한번 써본다. 추천해추천해!

우와우앙 2020.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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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은 2020년 6월에 출시된 구독형 서비스입니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결제액의 초대 5%까지 적립받을 수 있고 네이버 디지털 서비스도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5월부터 기다리다가 6월이 되자마자 무료 이용을 하고 7월에 제 돈으로 구독해서 쓰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을 많이 하는 네이버 이용자라면 혜자 극혜자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내돈내산, 내 돈으로 내가 산(구독),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정말 이득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서비스, 쇼핑할 때마다 네이버페이 5% 적립!

7월 2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134,900원을 지출했고, 총 6,630원(일반 적립 : 1,950 + 멤버십 적립 : 4,680원)을 적립받았어요. 정확히 4.914% 정도 적립되었습니다. 13만 원 이상 네이버 페이로 결제하는 사람은 이미 뽕뽑... 았다.

땅. 땅. 땅. (단골이니 뭐니 이런 거 할 줄 모릅니다.. )

 

두 번째 서비스, 디지털 서비스 4가지 무료!

5가지 중 4가지가 무려 무료!!

 

네이버 바이브 300회 듣기,

쿠키 20개,

시리즈 3,300 캐시,

오디오북 3천 원,

네이버 클라우드 100GB 이용권

 

처음 신청할 때는 이렇게만 있었는데 노래 듣기, 클라우드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보이네요. 기존 서비스가 부족하셨던 분은 업그레이드하면 될 것 같아요 ^^.

 

 

멤버십 창에 들어가 보니 저는 이미 쿠키는 다 썼고, 오디오북도 진즉 다 들었습니다.

네이버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 + 네이버 쇼핑을 많이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플러스 구독 안 할 이유 없는 걸로..

특히 나는 안 할 이유 0개라서 유료회원인 걸로 ^^

적립 포인트 4천 원 이상 + 쿠키 2천 원 + 시리즈 캐시 3300원 + 오디오북 3천 원 + 노래 = 12,300+ 노래

이미 디지털 서비스 이용권만으로도 이용권 금액 초과! 잘 사용할수록 혜자 혜자 극 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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