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본깨적,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비는 시간 때마다 유튜브, 책 읽기, 게임 등을 합니다. 하지만 당장 하고 나서도 그전에 했던 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물며 몇 시간 읽은 책의 내용조차 기억이 가물가물 하곤 합니다. 단순히 기억력의 문제만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저는 독서법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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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읽으면 기억나지 않아요.

2. 책을 읽다보면 정신이 다른 곳에 가있어요.

3. 어떤 책을 선택할지 모르겠어요.

4. 책은 자꾸 책장에 쌓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읽은 책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요?

6. 책에 나온 내용을 어떻게 회사 일에 접목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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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게 다들 비슷한 질문을 한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살아있는 책 읽기가 필요하다. 독서 마인드셋, 본깨적 독서법, 북 바인더를 통해 가능하다.

 

1. 마인드셋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2. 본깨적

본 것. 깨달은 것 . 적용할 것

3. 북바인더

계획, 결과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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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깨적 독서법

 1. 책 읽기 전 / 책 읽은 후 

  읽기 전) 이 책은 나와 연관성이 있는가, 책의 핵심 키워드가 뭘까?,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읽은 후) 나에게 유용한가, 핵심 키워드, 얻은 것은? , 추가 액션

 

 2. 체크리스트

  읽기 전) 목차(중요한 부분 미리 체크)

  읽는 중) 미리 체크한 부분과 비교하면서 중요한 부분 체크

  미리 읽을 범위 체크.

  메시지, 원액션 21일 주기로 체크. 

  피드백.

 

3. 본깨적 노트 작성

4. 북리스트 작성

5. 좋은 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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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어려운 독서법. 바인더를 활용해서 좀 더 체계적으로 읽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3p, 마일드 스톤의 바이던 다이어리를 사용합니다. 계획을 위한 계획이 성향이 조금 강해졌지만 좀 더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방향으로 바인더를 이용하고 독서를 제 성장을 위한 친구로서 많은 고민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자 선생님이 제시해주신 본깨적, 체크리스트 양식으로 책 읽는데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선한 연향력, 나 자신에게 먼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