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랑의기술2 [살사배 독서모임] #3 사랑의 기술 일시 : 2021. 12. 19(일) 시간 미정 -> 일정변경 : 2021. 12. 29(수) 저녁7시 장소 : 델문도로터스 카페 살사배 독서모임의은 북앤피플제주 독서모임의 프로젝트 모임으로 '사랑'에 대한 책을 다루는 모임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나눴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 책을 만나기 몇년 전 읽다가 포기했던 책이 사랑의 기술이였죠. 비슷한 시기의 책인데 관통하는 주제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 읽혔던 책이죠. 다시한번 우리 진지하게 고민해봐요. 그리고 노력해봐요. 사랑의 기술을 읽고서... 발제문 0. 사랑은 기술인가? 아니면 행운만 있으면 누구가 겪게되는 즐거운 감정인가?(13)로 책이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시나요? 각자.. 페이지의 독서모임 2021. 12. 8. [독서리뷰]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의 존엄성 1. 책을 선택한 이유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세월이 흘러도 계속 읽혀지는 책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이다.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나를 생각하게 하고, 사랑.. 행복.. 이런 내적인 감정 혹은 행위가 나에게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를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 골랐던 4월의 책은 사랑의 기술과 죽음의 수용소에서 였다. 2. 작가, 빅터 프랭클 195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를 받았다. 프로이트의 정신부넉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했다. 유대 인이었던 그느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죽음 속에서 자아를 성찰하고, 인간 존엄성의 위대함을 몸소 체험하였다. 저서로는 삶의 의미를.. 페이지의 수첩/도서 2018. 5.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