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북앤피플7 2023년 1월 1일 광치기해변 일출 오전 5시 기상, 제주시청에서 6시에 만나 부랴부랴 광치기해변으로 이동했다. 가는길 내내 해를 쫓는 사람들 무리를 졸졸 따라가면 약 한시간 10분쯤 걸린 듯 하다. 성산 시내 구석에 차를 세우고 해변까지 10분정도 걸어서 들어갔다. 제주도 사람들 요기 다 모였나보당.. 일출예정 오전 7시 35분... 구름가득하여.. 하루목표 2023. 1. 1. [토요일의 사람들] 7주차 ; 연대감을 회복한다. 나는 토요일의 사람들,,, 7주 차 : 연대감을 회복한다. 토요일의 사람들의 리더로서 아티스트웨이 책의 관점에서 책을 요약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토요일의 사람들이 매주 어떤 식으로 활동하고 피드백할지 적어봤습니다. 창조성 회복을 위한 올바른 마음가짐을 연습하자. 감수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자. 연대감을 회복한다. 연대감, 한 덩어리로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마음(네이버사전) 내면의 소리 듣기 예술이란 창조성의 샘에 주파수를 맞추고 그것을 따라가는 행위이다.모든 소설이나 그림, 음악, 공연은 누구나 갖고 있는 의식의 표면 아래 존재하는 것들일 뿐이다. 내면에 흐르는 이러한 아이디어들의 흐름도 언제든지 끌어낼수 있다. 미켈란젤로는 다비드 상을 만든 것이 아니라 대리석 덩어리안에 갇혀있는 다비드를 발견.. 페이지의 독서모임 2022. 7. 8. [북N피플] 76회, 마음의 심연- 프랑스와즈 사강 발제문 일시 : 2021. 12. 12.(일) 오후1시 장소 : 에이바우트 스타디움 76회 북N피플 독서모임은 프랑스와즈 사강의 유작, '마음의 심연'으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공통 발제문 발제문 작성 : 리더 마요 1. 프랑스와즈 사강의 다른 책을 읽어 보신 적이 있나요? 가장 사강스럽다는 평을 받은 마음의 심연인데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강스럽다는 무엇인가요? 2. 마음의 심연은 사강 본인이 발표하지 않은 미완성 유작입니다. 파티 당일날 소설은 끝이 납니다 본인이 사강, 영화감독이 되어 우너하는 겨말을 서서 대본의 마침표를 찍어주세요. 3.기타( 소감, 점수 등) 리더 마요, 양념이 모두 좋아하는 프랑스와즈 사강의 유작, 마음의 심연입니다. 제가 사강의 책 중 가장 좋아하는 책은 제 블로그를 종종 놀러오셨더라면.. 페이지의 독서모임 2021. 12. 13. [살사배 독서모임] #3 사랑의 기술 일시 : 2021. 12. 19(일) 시간 미정 -> 일정변경 : 2021. 12. 29(수) 저녁7시 장소 : 델문도로터스 카페 살사배 독서모임의은 북앤피플제주 독서모임의 프로젝트 모임으로 '사랑'에 대한 책을 다루는 모임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나눴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 책을 만나기 몇년 전 읽다가 포기했던 책이 사랑의 기술이였죠. 비슷한 시기의 책인데 관통하는 주제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 읽혔던 책이죠. 다시한번 우리 진지하게 고민해봐요. 그리고 노력해봐요. 사랑의 기술을 읽고서... 발제문 0. 사랑은 기술인가? 아니면 행운만 있으면 누구가 겪게되는 즐거운 감정인가?(13)로 책이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시나요? 각자.. 페이지의 독서모임 2021. 12. 8. [살사배 독서모임] #2 독일인의 사랑 일시 : 2021.12.05(일) 오후7시 장소 : 제주 단정한카페 살사배 독서모임은 북앤피플제주 독서모임의 프로젝트 모임으로 '사랑'에 대한 책을 다루는 모임입니다. 독일인의 사랑은 낭만적이로 숭고한 사랑이야기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던 책입니다.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순수한 사랑 자체를 느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세상의 모든 짐을 다 내려두고 책과 그리고 '나'에 대해서만 이야기해봐요. 다음번 책은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책이네요. 사랑은 배우는 걸까요? 아니면 배우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걸까요? 제가 프로젝트를 구상하면서 함께하는 모든 분들과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가 바로 사랑에 대한 배움과 실천입니다. 그런면에서 독일인의 사랑에서 '사랑'은 배우지 않아도 대단히 숭고한 것처럼 묘사가 되죠... 페이지의 독서모임 2021. 12. 8. 더블랭크, 도남 카페 라이브펍 페이지의 수첩/음식 2021. 11. 28. 11월 다시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다. 1월 1일, 새해만 되면 시작했다가 포기해 버리고 이를 반복하는 것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기상시간 당기기였다. 의미를 부여해 미라클모닝을 했을 때 제법 오래갔지만 코로나로 인해 운동루틴이 바뀌면서 겨우 만든 내 루틴이 망가져 버렸다. 그래도 상관없다. 나는 계속 실패해 왔지만 그 실패를 통해서 계속 보완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의 마무리, 그리고 새해를 시작하기 앞서, 워밍업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미라클모닝, 기상시간을 당긴다는 것은 굉장히 비범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의 의지가 내 계획에 맞춰 잘 따라와 주지 않을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환경과 시스템을 바꾸기로 했다. " 완벽하려고 하지 말 것" " LIFE SAVERS " 명상, 확신, 시각화, 운동, 독서, 쓰기 .. 하루목표/꿈을 찾고 바라고 붙잡는 100번 노트 2021. 11.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