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페이지의 수첩/제주올레길10 하영올레 나들이-올레센터, 서귀하영올레1코스 페이지의 수첩/제주올레길 2025. 2. 8. [올레9코스] 대평~ 화순 올레, 짧지만 강하다. 제주올레 9코스 제주올레 9코스를 걸었어요. 내가 살아가고 있는 곳을 알아가는 시간, 올레길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걸어도 좋고, 혼자 걸어도 좋아요. 살짝 젖은 올레길은 신발에 흙이 묻어나지만 그만큼 한걸음 한걸음 더 신중한 발걸음을 내딜수 있어요. 그리고 비가 온 상태라면 풀도 나무도 공기도 다 열려있는 느낌이 들어서 풀냄새 나무 냄새 바다 냄새가 저라는 존재를 품어주는 느낌이 들어요. 대평포구 - 월라봉전망대쉼터 - 진모루동산- 창고천다리 - 화순금모래해수욕장 9코스를 걸어요. 숲, 나무, 들어가요. 9코스는 다른 올레길보다 돌길, 산길이 많아요. 기왕이면 바닥이 딱딱한, 미끄러지지 않을 신발을 챙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것이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들어가지 마세요.라고 되어있지만 사진.. 페이지의 수첩/제주올레길 2021. 9. 11. [올레1코스] 따뜻한 햇살맞으며 올레를 걷다. 안녕하세요. 부처님의 생일초대를 받아 빨간날에 쉬게 됐어요. 덕분에 평일에 올레길을 걸을 수 있었어요. 올레1코스는 제주올레의 첫번째 길로 제주의 오름, 바다, 밭담거리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좋은 풍경, 비경을 가지고 있어요. 시흥리정류장에서부터 말미오름, 알오름.. 종달리를 지나 목화휴게소에서 중간에 한번 쉬고 성산일출봉을 한번 만나고 광치기해변으로 오는 코스입니다. 5월 19일 수요일, 이날은 날도 좋고 바람도 살살 불어와 걷기 참 좋았습니다. 올레1코스라는 명성만큼이나 제주 이미지를 대표하는 성산일출봉을 바라보고 걷는 길입니다. 도민이지만 성산쪽은 자주 오질 않아서 저에게도 새롭고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어요.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어서 알록달록한 제주는 아니였어요. 하지만 그만큼 초록초록해지는걸 기다리.. 페이지의 수첩/제주올레길 2021. 5. 21. [올레19코스] 자연의 내준 길을 따라 걸어보는 19코스 - 4월 3일 희생자 추념일을 기억하며 안녕하세요. 제주에서 4월3일은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날입니다. 4월3일을 맞아 저는 제주의 자연이 내준 길을 따라 걸으며 4.3의 희생자분들을 추념코자 19코스를 걷게 됐습니다. 19코스 소개 19코스는 조천-김녕코스로 약 19.4km의 다소 긴 코스입니다. 바다, 오름, 곶자왈 등을 고루 지나는 코스로 대체로 완만하고 보고 기억할 것들이 많은 코스입니다. 조천만세동산 - 신흥리백사장 - 함덕해수욕장 - 너븐숭이 4.3기념관 - 동복리마을운동장 - 김녕농로 - 김녕서포구 [비가 내리는 날, 비가 내린 후의 올레길] 하루전 부터 보슬보슬 내린 비 덕분에 하늘도 땅도 풀도 나무도 꽃도 적당히 수분을 머금은 덕분에 어느때보다 깨어있는 올레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숲을 지날때면 나무 냄새.. 페이지의 수첩/제주올레길 2021. 4. 5. [올레11코스] 2021년 1.1 맞이, 11코스 GO. 새해 맞이 같이 단톡방 미션으로 1.1KM / 11KM 운동하자는 말이 나왔어요. 올레길을 걷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에 1.1KM 11KM전부 기록할 생각에 신났는데, 1.1KM 기록 후에 실외걷기 모드를 체크하지 않아서 기록이 남지 않았더라구요.. 하지만 될놈될, 될 놈은 된다라는 말처럼.. 제가 걸은 코스가 11코스!!!!! 새해 계획한 첫 걸음부터 될놈될 올레길을 걸었어요. 새해에는 많은 분들이 계획하신 일 모두 잘 되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해되시길 기원합니다/.! 모슬포 항구거리, 눈은 다 녹았는데,, 눈사람만 남아 있다. 짜식 잘생겼다. 제주도의 흔한 동네 바닷길, 아직 초반이라서 발길이 가볍기만 핟. 새 이름 모르지만 멋있어서 새구경도 해보고, 서산사를 지나본다. 몇 일전 읽었던 복자에게, 라.. 페이지의 수첩/제주올레길 2021. 1. 4. [올레15-B코스] 볕 좋은 날 걸으면 내 기분도 같이 좋아져 소요시간 3시간 10분 (평범한 걸음속도) 10시 30분 ~ 1시 40분 15-B코스는 바닷길을 따라서 평지를 걷는 길이라서 쉬지 않고 계속 걸었어요. 이 길은 동행자가 없어도 안전하다고 느꼈던 길이에요. 다만 아래 지도 부분은 길도 좁은데 정유 기름차가 계속 지나가서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이 날 오래간만에 말동무 없이 혼자 걷기로 해서 대단치 않게 오디오북과 게임을 준비했어요. 오디오북은 '창문을 넘은 100세 노인'이고, 게임은 '포켓몬 고'에요. 혹시나 혼자 걷는 걸음이 지루해서 중간에 포기해버릴까 봐 준비했어요. 여러분 오디오북이나 노래를 들으면서 걷는 것까지는 괜찮아요. 하지만 게임은 노노! 꺼내고 5분 정도 후에 휴대폰을 떨어트려서 와자작 뒤판이 전부 깨져버렸어요. 올레길은 치유의 길이에요... 페이지의 수첩/제주올레길 2020. 12. 28. [올레16코스] 아름다운 애월, 그리고 항몽유적지 숲길 걷기 이번에 선택한 올레길 올레16코스 15.8km 소요시간 3시간 30분 (빠른걸음) 중간 사진스팟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했다. 혼자 가면 내 빠른걸음에도 혼자 마음것 쉬고 마음것 사진을 찍을텐데 같이 동행해주시분들 모두를 맞출 수 없는게 그저 아쉽다면 아쉽다. 고내포구에서 아주 조금 오르면 올레안내소가 있다. 들어가보지는 않고 입구에서 사진만 찍어본다. 바로 왼쪽에 정직한돈 고기집과 김만복 김밥집이 있다. 15코스 종점, 16코스 역방향으로 오시는 분들이면 저기서 식사를 해도 좋겠다. 고내포구에서 시작해 애월해안도로를 따라 길을 걸어본다. 오늘같이 좋은 날은 패딩, 히트텍, 후리스도 사치인듯하다. 가을가을한 날씨다. 수산봉에 오르고 내려오는 길에 그네 스팟을 찾았다. 여기서 사진을 찍어본다. 혼자였다면 여기.. 페이지의 수첩/제주올레길 2020. 12. 7. [올레17코스] 오늘은 혼자가 아니라 같이가치 걸어 봄. (2020.11.28) 내가 선택한 세번째 코스는 바로 올레17코스. 혼자 걸으려니까, 날씨며 안전이며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다가 동행을 찾게 됐다. 소모임 어플에 검색해보니 올레길 걷는 모임이 제법 많았다. 그 중 [세렌디피티]가 11.28에 17코스를 걷는 일정이 있어서 바로 가입해서 동행신청을 했다. 17코스, 광령1리 사무소 앞에서 도장을 찍고 시작했다. 출발시간 10:30분. 오늘은 걷기에 좋은 날씨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강풍주의보가 뜬 날씨다. 모자를 안쓰고 가서 기미를 좀 걱정했는데 햇빛도 없고 오히려 강풍이 불어서 땀도 안났다. 도두봉이 생각보다 엄청 낮았다고 해야하나? 인생사진 스팟이라고 해서 줄도서서 사진찍었다. 처음 만난 동행분이 아이폰12.. 라길래 나도 찍어달라고 했다. 도두봉은 매우 낮아서 일상복 + 구두.. 페이지의 수첩/제주올레길 2020. 12. 4. [올레18코스] 제주시민이 사랑하는 올레길, 내 두번째 올레길(2020.05.17) 제주 올레길 마스터가 올해 목표라 시작한 올레길 걷기. 많은 사람들에게 제주의 아름다움을 소개해주고, 나의 심신 건강을 찾기 위한 여정이다. 이 여정이 언제나 순조롭고 아름다울 수는 없겠지만 해내고 싶다. ★사라봉, 별도봉은 제주시민이 가장 좋아하는 오름, 가장 많이 찾는 오름이다. 두 번째 코스는 올레 18코스(제주원도심~조천 올레)이다. 올레 18코스는 제주 원도심을 지나 제주시민이 좋아하는 사라봉, 별도봉을 지나 삼얌해수욕장, 신촌포구 등을 지나는 올레길이다. 또한, 제주의 슬픈 한국사인 4.3사건의 아픔도 고스란히 남아 있어 다시한번 역사를 생각해보며 걷게 된다. 준비물 모자, 스카프, 물, 보조배터리, 운동복, 올레여권, 조금의 현금과 버스카드 등. (불필요한 짐은 죄다 빼버렸다.) 18코스 (.. 페이지의 수첩/제주올레길 2020. 5. 18. [올레7코스] 비오는 날 올레길 걷기, 꿀팁 ....내 첫번째 올레 여정(2020.05.09) 제주 올레길 마스터가 올해 목표라 시작한 올레길 걷기. 많은 사람들에게 제주의 아름다움을 소개해주고, 나의 심신 건강을 찾기 위한 여정이다. 이 여정이 언제나 순조롭고 아름다울 수는 없겠지만 끝이 있는 일이라면 끝까지 해내고 싶다. 첫 번째 코스는 올레 7코스(서귀포~월평 올레)이다. 올레 7코스는 제주올레길에서도 서귀포 해안의 절경이 모여있어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찾는 길이다. 놀멍, 쉬멍, 걸으멍, 이라는 컨셉을 잡고 올레길을 나섰다. 준비물 모자, 스카프, 물, 김밥, 보조배터리, 책, 운동복, 우비, 우산, 올레여권, 조금의 현금과 버스카드 등. (바닥이 딱딱한 신발을 추천한다.) 7코스 ( 총길이: 17.6km , 소요시간 : 5~6시간, 난이도: 중) 걷기 전 주의 사항 및 안내 사항이 있다... 페이지의 수첩/제주올레길 2020. 5.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