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살사배3 [살사배 독서모임] #3 사랑의 기술 일시 : 2021. 12. 19(일) 시간 미정 -> 일정변경 : 2021. 12. 29(수) 저녁7시 장소 : 델문도로터스 카페 살사배 독서모임의은 북앤피플제주 독서모임의 프로젝트 모임으로 '사랑'에 대한 책을 다루는 모임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나눴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 책을 만나기 몇년 전 읽다가 포기했던 책이 사랑의 기술이였죠. 비슷한 시기의 책인데 관통하는 주제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 읽혔던 책이죠. 다시한번 우리 진지하게 고민해봐요. 그리고 노력해봐요. 사랑의 기술을 읽고서... 발제문 0. 사랑은 기술인가? 아니면 행운만 있으면 누구가 겪게되는 즐거운 감정인가?(13)로 책이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시나요? 각자.. 페이지의 독서모임 2021. 12. 8. [살사배 독서모임] #1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안녕하세요? 운영진 양념입니다. 이번 프로젝트 모임의 첫번째 책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레오 버스카글리아 저'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각자 자신의 방법으로 삶의 이유를 찾습니다. 저는 살면서 종종 질문을 던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이지?’,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뭐지?’, ‘나였다면 저 때 어떻게 했을까?’부터 ‘저 사람은 왜 사는 걸까?’, ‘나는 왜 사는 걸까?’, ‘나의 존재 가치는 무엇일까?’ 등에 고민을 하고 답을 찾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저를 알아가고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나는 왜 사는 걸까?’ 같은 질문에 대답하기는 항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삶에 대한 책을 만나면 더 애착을 갖고 읽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에게 앞만 보고.. 페이지의 독서모임 2021. 11. 24. 11월 다시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다. 1월 1일, 새해만 되면 시작했다가 포기해 버리고 이를 반복하는 것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기상시간 당기기였다. 의미를 부여해 미라클모닝을 했을 때 제법 오래갔지만 코로나로 인해 운동루틴이 바뀌면서 겨우 만든 내 루틴이 망가져 버렸다. 그래도 상관없다. 나는 계속 실패해 왔지만 그 실패를 통해서 계속 보완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의 마무리, 그리고 새해를 시작하기 앞서, 워밍업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미라클모닝, 기상시간을 당긴다는 것은 굉장히 비범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의 의지가 내 계획에 맞춰 잘 따라와 주지 않을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환경과 시스템을 바꾸기로 했다. " 완벽하려고 하지 말 것" " LIFE SAVERS " 명상, 확신, 시각화, 운동, 독서, 쓰기 .. 하루목표/꿈을 찾고 바라고 붙잡는 100번 노트 2021. 11.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