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해1 올해의 사자성어, 공명지조[共命之鳥], 몸은하나 머리는 둘 올해의 사자성어란, 교수신문이 매년 12월에 연말기획으로 발표하는 사자성어로 한해의 대한민국의 사회를 반영하는 것으로 선정된다. 교수신문에서 매해 올해의 사자성어를 조사하는데 2019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공명지조 입니다. 공명지조란, 상대방을 죽이면 결국 함께 죽는다는 뜻으로 한자를 풀이하면 목숨을 공유하는 새라는 뜻입니다. 머리가 두 개인 새로, 한 머리가 다른 머리를 시기하고 질투하여 독이 든 과일을 몰래 먹였다가 둘 다 죽고 만다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8년 임중도원, 짐은 무겁고 갈길은 멀다. 2017년 파사현정, 사악한 것을 부수고 사고방식을 바르게 한다. 2016년 군주민수, 임금은 배, 백성은 강물과 같으니 강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화가나면 배를 뒤짚을수도 있다. 2015년 .. 정보공유/정보공유 2019. 12.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