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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행사에 만찬사 및 건배사는 마냥 재밌거나 가볍게 할 수 없다.
대표자들은 아직도 정형화되거나 조금은 딱딱한 만찬사나 건배사를 원할지도 모른다..
그럴 때 필요한 문구는..?
건 배 사
1. 안녕하십니까. 000입니다.
2. 만날 때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 같이 떠날 때 다시 만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 관련) 비록 지금은 헤어지나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진 저희 인연은 한일우호와 함께 계속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3. 지난 임기동안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에 가셔서도 한국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4. 끝으로, 그동안 저희 센터와 한일 우호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주신 회장님의 건승을 위하여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5. 00 회장님과 이 자리에 계신 모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
(일동) 건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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