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생각한대로 살고 있다. 3월 첫쨋주 바인더 피드백

<주간 피드백>

피드백을 좀 더 빠르고 직관적으로 해보려고 형광펜으로 덕지덕지 색칠했다. 2월보다 피드백은 하기 쉬워졌는데 좀 지져분해 보인다. 색마다 다른 브랜드의 형광펜을 사용하는 것과 자를 쓰지 않고 색칠해서 인것 같다. 

 

확실한 것은 주마다 피드백이 쉽다는 것!!

 

 

<업무>

2월 업무를 마무리하고 신규사업들을 시작하는 3월이 됐다. 2월에 작년사업을 마무리 했으니 3월에 본격적으로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요즘 기본적인 실수가 잦아졌다. 정말 간단한 체크리스트라도 만들어 모니터 옆에 붙여 둬야 겠다. 

맞춤법은 다시한번 확인했는가?

사무실 상태는 어떤가? 

너무 기본적인 것들에서 실수가 생기니 나에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 

 

<개인> 

 6시 기상 - 5회/7회 

 11시 취침 - 0회/7회 

 이불정리 - 7회/7회 

 가계부 - 1회/1회

 100번쓰기 - 7회/7회 

 도보출근 - 1회/7회 

 줌바 - 3회/4회 

 기상 후 요가/스트레칭 1회/7회 

 물1.5리터 3회/7회 

 1일 1청소 3회/7회 

 세리강의 2회/7회 

 독서 -  6회/7회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것보다 아침에 일정하게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5:30 기상후 인증하는 것은 이제 식은 죽 먹기이다. 어떻게 알차게 보낼 것인지 계획해보자.

 

 <주간 특이사항>

포스트잇 미모닝 피드백(3월7일) 했음. 

나의 보물지도를 만들기로 결심하다.

정장셋업 구입

 

<주간 독서>

자기경영노트 - 김승호 회장님

보물지도 - 모치즈키도시타카

한줄정리의 힘 - 아사다 스구르

진주의 해피 키토 키친 - 진주

쉬운 책만 읽은 한 주. 

 

<주간 피드백 후기>

1. 미라클 모닝 후기를 들으니 내가 너무 급하게 뛰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유연함이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2. 3월 월간계획과 비교했을 때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먼저 해결해버리는건 어떨까? 

3. 올레길 걷기, 오름오르기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