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꿀팁3 [액체로 된 금!] 식도와 위염에 좋다는, 마누카 꿀을 주문했습니다. 액체로 된 금! 이라고 불리는 마누카꿀을 구매했습니다. 마누카 꿀(MANUKA HONEY)은 뉴질랜드 마누카꽃에서 채집되는 꿀입니다. 천연항생제로도 불리며 위염, 식도염, 목감기등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만성 식도염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에 주문하게 됐습니다. 아이허브에서 위더스푼(Wedderspoon)사의 마누카 꿀을 구매했습니다. 구입당시 금액 : 500ml, 52,648원. 더 유명한 꿀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KFACTOR가 이상하게 더 신뢰가 가서 선택했습니다. 항생제 없고, 저온살균 하지 않은 raw한 마누카 꿀입니다. 용기가 플라스틱이라서 걱정했는데 안심해도 되는 용기라고 하네요. 재형도 5월날씨 기준 적당히 크리미 합니다.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합니다. 저는 물에 타먹지 않고 오.. 페이지의 수첩/물건 2020. 5. 21. [올레18코스] 제주시민이 사랑하는 올레길, 내 두번째 올레길(2020.05.17) 제주 올레길 마스터가 올해 목표라 시작한 올레길 걷기. 많은 사람들에게 제주의 아름다움을 소개해주고, 나의 심신 건강을 찾기 위한 여정이다. 이 여정이 언제나 순조롭고 아름다울 수는 없겠지만 해내고 싶다. ★사라봉, 별도봉은 제주시민이 가장 좋아하는 오름, 가장 많이 찾는 오름이다. 두 번째 코스는 올레 18코스(제주원도심~조천 올레)이다. 올레 18코스는 제주 원도심을 지나 제주시민이 좋아하는 사라봉, 별도봉을 지나 삼얌해수욕장, 신촌포구 등을 지나는 올레길이다. 또한, 제주의 슬픈 한국사인 4.3사건의 아픔도 고스란히 남아 있어 다시한번 역사를 생각해보며 걷게 된다. 준비물 모자, 스카프, 물, 보조배터리, 운동복, 올레여권, 조금의 현금과 버스카드 등. (불필요한 짐은 죄다 빼버렸다.) 18코스 (.. 페이지의 수첩/제주올레길 2020. 5. 18. [올레7코스] 비오는 날 올레길 걷기, 꿀팁 ....내 첫번째 올레 여정(2020.05.09) 제주 올레길 마스터가 올해 목표라 시작한 올레길 걷기. 많은 사람들에게 제주의 아름다움을 소개해주고, 나의 심신 건강을 찾기 위한 여정이다. 이 여정이 언제나 순조롭고 아름다울 수는 없겠지만 끝이 있는 일이라면 끝까지 해내고 싶다. 첫 번째 코스는 올레 7코스(서귀포~월평 올레)이다. 올레 7코스는 제주올레길에서도 서귀포 해안의 절경이 모여있어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찾는 길이다. 놀멍, 쉬멍, 걸으멍, 이라는 컨셉을 잡고 올레길을 나섰다. 준비물 모자, 스카프, 물, 김밥, 보조배터리, 책, 운동복, 우비, 우산, 올레여권, 조금의 현금과 버스카드 등. (바닥이 딱딱한 신발을 추천한다.) 7코스 ( 총길이: 17.6km , 소요시간 : 5~6시간, 난이도: 중) 걷기 전 주의 사항 및 안내 사항이 있다... 페이지의 수첩/제주올레길 2020. 5.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