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름1 송악산을 오르다. 휴식기를 마치고 송악산 정상 탐방로 개방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송악산 정상 탐방로를 찾아가다 송악산을 6년 만에 휴식기를 마치고 정상코스 일부를 개방했다고 합니다. 저는 어릴적 소풍이나 현장학습으로 몇 번 왔었는데 언니는 한 번도 정산을 가본 적이 없다고 해서 언니와 함께 송악산을 올랐습니다. 둘레길은 걷지 않았고 송악산 입구부터 왕복까지 약 3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힘들지 않고 대체로 완만하기때문에 애들이랑 와도 전혀 부담이 없을 높이입니다. 다만 관광객들이 많이 오기때문에 주차가 좀 힘들었습니다. 다들 어디가는거지...? 주차가 힘든 것에 비하면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많지 않네요. 송악산! 제주의 좋은 점은 바다와 산을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 송악산 오면서 들린 메가 커피. 생각보다 큰 짐이 되더라고요. 저 앞이 정상 같습니다... 페이지의 수첩/여행 2021. 10.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