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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사람들] 9주차 ; 동정심을 되살린다.

우와우앙 2022.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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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요일의 사람들,,,

9주 차 : 동정심을 되살린다.

토요일의 사람들의 리더로서 아티스트웨이 책의 관점에서 책을 요약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토요일의 사람들이 매주 어떤 식으로 활동하고 피드백할지 적어봤습니다.

나의 창조성을 가로막는 내부의 장애물과 직면하게 된다.

포기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만 이겨내보자.

감정적인 장애물을 해체하고 새로운 모험을 응원할 방법을 찾아보자.

두려움의 치료제

너는 게으르지 않다. 그저 창조성이 막혀 있을 뿐이다.

위대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어느것도 만들지 못하는 것이다.

이건 완벽주의 비스무리한 것도 아니다.

더이상 미루는 것을 게으르다고 하지말자. 너는 두려운 거다.

그러니까 두려움에 떠는 너에게 잘 대해주자.

사랑으로 감싸주자.

열정이라는 삶의 에너지.

아티스트 이미지를 군대식으로 떠올리지 말자. 창조성의 분출이 아닌 훈련 자체에 초점이 되버리는 경우가 있다. 창조적인 아티스트에게 필요한 것은 훈련보다는 열정이다.

지금 내가 하는 모든 것은 훈련이 아니다.

예술의 과정이다.

나는 지금 놀이를 하고 있다. 신나는 아침, 떨리고 기대되는 아침... 매일매일이 그렇다면 나는 정말 얼마나 더 벅찬 하루를 보낼까? ...

창조성의 유턴

창조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지겠다는 신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병약자에겐 주위의 동정과 애정을 유발하는 야릇한 기쁨과 특권이 주어진다. 나는 이런 것을 포기하는 적극적인 선택이 필요하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슬픈척 하지 않기. 이다.

나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자. 과거, 현재, 미래의 나보다 더 슬플 이유가 무엇 때문인가?

책에서는 이중적인 수치심이라고 표현한다. 이 얼마나 정확히 나를 표현하는 단어인가?

장애물 헤쳐나가기(연습)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 몇가지 간단한 질문

1. 하려는 일에 대한 불만과 분노를 적는다. 논리적이지 않은 것들 모두를 적어보자.

2. 내면의 아티스트가 계획된 일이나 함께 일할 사람들에 대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적는다.

3. 위에 쓴 것이 전부인지 자신에게 물어본다. 두려운 것 중에서 빠뜨린 것은 없는지? 분노를 감추지 않았는지 모두 종이에 적어본다.

4. 이일을 하지 않으면 어떤 이득이 있는지 적어본다.

5. 계약을 한다. 좋아 . 창조성아 네가 질을 맡아. 양은 내가 맡을 께!. 그리고 반드시 벽에 붙여둔다.

과제

1. 너가 써오던 모닝페이지를 읽어보자. 그리고 내용을 두가지 색을 표시한다. 내가 새롭게 꺠달은 것, 그리고 행동이 필요한 것에 표시한다. 절대로 나에대해서 평가하지 말 것!

- 뜯어보기

- 마음잡기

- 인정하기

2. 가시화하기

- 보는 것이 바로 믿는 것임을 기억하자.

3. 우선순위 정하기 : 1년 동안 창조적인 목표를 적는다. 한달 동안의 창조적인 목표를 적는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의 창조적인 목표를 적는다.

4. 창조성 유턴 :

창조성 유턴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을 용서한다.

그리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고 도움을 받자.

5. 아티스트 토템을 한 가지 고른다. 내가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을 고른다.

점검 (피드백 점검 Day 점검)

창조성 회복 훈련은 바로 나의 것이다. 무엇보다 나의 생각이 중요하다.

1. 이번 주 모닝 페이지를 며칠이나 썼는가? 모닝 페이지를 쓰는 동안 어떤 것을 체험했는가?

2. 이번 주에 아티스트 데이트를 했는가? 무엇을 했고 그 느낌은 어땠는가?

3. 이번 주에 창조성 회복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이 있는가?

4. 이번 주에 동시성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어떤 것이 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