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18/0526 [투자론] 주가지수산정방법 #가격가중지수#가치가중지수#균등가격지수 주식의 시장가격을 주가라고 하는데 종종 뉴스를 보면 코스피 박스권 돌파 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는데요 여기서 코스피는 한국의 종합주가지수 중 한개입니다. 종합주가지수란 무슨뜻일까요? 증권거래소에서 상장된 주식의 증권시장지표 중에서 주식의 전반적인 동향을 나타내는 지수를 말합니다. 주가지수를 산정하는 이유는 특정시점의 경제상황을 대표하고, 미래경제 예측하고, 과거 증권지수 변화양상을 통해 미래가격의 변화양상에 대한 가격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주가지수를 통해 주식 투자시 투자성과의 평가 기준으로 삼기도 합니다. 종합주가지수를 보는 법에 앞서서 어떤 기준으로 산정되는지는 알고 있어야 주가지수를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1. 가격가중지수 방법입니다. 2. 가치가중지수 3. 균등가격지수 다음에는 주가지수 읽는 .. 레벨업 2018. 5. 18. 모토로라의 이리듐 프로젝트, 멋지게 망한 프로젝트 기업이 경영환경변화에 잘 못 적응할 경우 #실패, #모토로라, #이리듐 이리듐 위성 관측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TGVuPr9Epg 이리듐이 뭐에요? 모토로라에서 위성전화용으로 쏘아올린 인공위성 통신망 이리듐의 원자번호와 같은 77개의 인공위성을 쏟아올려 지구 전역에서 터지는 전화를 만들려고 했던 프로젝트 였으며 현재 위성수는 66개로 알려져 있다. 모토로라는 어떤 회사에요? 제가 고등학생일때 레이저폰으로 한시대를 풍미한 전자기업이였습니다. 그 후 애플이 휴대폰 시장에 진입하면서 유명을 달리했고, 현재는 구글에게 인수된 상태입니다. 모토로라의 이리듐 프로젝트 #무지하게 비싼 요금, # 엄청난 적자, #산에서 더 잘터져(높은 곳) 91년 미국 모토로라가 주축이 .. 페이지의 수첩/강의 2018. 5. 17. 유튜브 동영상 다운 받기 내가 필요해서 올리는 자료 유튜브 동영상 간단 다운방법입니다. 1. 다운 받을 유튜브 주소를 복사한다. 저는 ted 강의를 즐겨보는 편인데 한번에 시간날때마다 몰아서 보고 그 중 괜찮은건 후에 또 보려고 다운받곤 합니다. 유튜브 들어가셔서 주소를 복사해보세요// 2. 사이트 접속 가입같은 절차 없이 다운이 가능합니다. 사이트 주소 : http://en.savefrom.net/ 3. just insert a link 에 입력 입력창에 주소를 붙여 넣어보세요.// 4. Download the app and get your video full HD, 4k가 아니더라도 화질은 충분히 좋아요 ! 고화질로 원하시면 유료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download video in browser를 클릭해주세요. 5. 그럼.. 정보공유/정보공유 2018. 5. 16. [일기] 나에게 쓰는 편지 #5 나에게 더 이상의 위로는 필요없어 나에게 더 엄한 소리가 필요한 거야 나에게 쓰는 독백은 이거면 되는 거야. 그리니깐 난 나면 되는 거야. 종이 반짝 거렸다. 공지사항이 왔다. 스토리판 메인 글 공모전에 댓글을 달았다. 지금 내가 듣고 싶은 말. 다들 위로와 파이팅, 사랑이 넘친다. 사랑, 위로, 파이팅 나는 채직이 필요한데 다른사람은 사랑, 위로, 파이팅이 듣고 싶구나. 그럼 나도 나에게 위로해본다. 수고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하루목표/일상 2018. 5. 16. [일기] 나에게 쓰는 편지 #4 이유 있는 쓴소리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라는 말이 정말 와닿지 않는 하루였다. 오늘 하루도 무덤덤하게 지나간다간다 간다더만 갑작스럽게 띵똥 울렸다. 갑자기 쏟아지는 가벼운 비꼼. 이 손님은 종종 실수하곤 한다. 어처구니없게 실수하곤 한다. 둘 이상만 모이면 남 헐뜯는 이야기가 뭐 그리 재미있다고 하는 걸까. 그걸 왜 또 당사자에게 보내는 걸까. 당연히 나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려다가 나에게 보낸 하나의 띵똥. 내 무덤덤한 하루에 뺨을 한대 맞은 기분이었다. 이거 내가 맞은 건가? 맞은 거지?라는 생각이 들 때쯤 내 머리는 차갑게 식었고 내 머리는 뜨겁게 화가 났다. 싸우다 보면 가끔은 아니 대부분이 그랬다. 처음 싸웠던 것의 본질은 사라지고 서로 머리채 잡듯이 상대방의 허물을 무자비하게 뜯어내거나 분노.. 하루목표/일상 2018. 5. 15. [일기] 나에게 쓰는 편지 #3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씻지도 않고 방으로 들어가면 나는 침대에 등을 지고 떨어지듯이 누워버린다. 그리고 나서 휴대폰을 끄적끄적 올리다가 정신 차리고 너부러진 짐들을 피해 씻으러 욕실로 들어선다. 집은 나에게 휴식의 공간이지만 언제나 그렇진 않다. 유일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 그런 곳. 가끔은 내 집이 무섭고 차갑고 냉소적이다. 나 또한 그렇다. 휴식이 공간이 냉소적이고 무섭게 느껴질 때면 나는 엄청난 피로감과 함께 미친듯한 갈증이 찾아온다. 난 이렇게 무기력하게 있어도 되는 것인가. 아무것도 안 하고 마냥 누워만 있어도 되는가. 심심치 않게 오는 이런 생각에 지금 내 모습에 후회하며 너부러진 짐들을 정리한다. 그리고 침대에서 일어나 책상으로 향해 무얼 해보지 고민을 한다. 오늘.. 하루목표/일상 2018. 5. 12. [편지] 나에게 쓰는 편지 #2 채우기란 어렵고도 쉽다. 오늘 나는 빈 계획서에 내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굴렸다. 다양한 사람들끼리 모인 곳에서의 의사소통이 외부인원 또는 내부인원(리더 등)에 의해 조직형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대한 큰 커리큘럼에서 세부적 요인을 추가해 공부하고 연구하고 싶었다. 의미 연구된 것이 있다면 그것을 공부하는데에 내 열정과 시간을 소비해도 존재하는 그 가치는 넘치다 못해 과한 시간일 것이다. 나는 매일 변한다. 그러나 그 변화는 내 관심이 변하거나 내 존재자체가 변한다는 것이 아니다. 내 관심사에 더 관심을 갖고 더 집중하게 되어 내가 생각하던 관점이 달라지고 내가 연구하던 주제가 변경되고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바뀌는 지도 모르겠다. 결국 나는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 정리하지 못했고 데드라.. 하루목표/일상 2018. 5. 11. [삼거리푸줏간] 서귀포 흑돼지 맛집_신화역사공원내 근고기 식당 오랫만에 돼지고기가 먹고싶어서 찾다가 남동생 추천으로 신화역사공원 내에 있는 고기집에 왔다. 두툼한 목살과 오겹살// 가운데가 목살이고 양옆고기가 오겹살이다. 직원님들께서 오셔서 고기를 구워주시는데 목살 먼저 맛있게 구워주신다. 우리가 주문한건 푸줏간 대판 ! 배불렀지만 언니와 남동생이 배지근하게 먹고 싶다고 목살을 추가주문했다. 고기는 육즙이 생명이라는데 여긴 육즙이 큽...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 맛에 고기를 먹는거지 .. ! 그리고 돼지고기에 빠질 수 없는 소주한잔// 제법 자주 어머니를 찾아뵙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남동생이 월에 한번은 모여서 꼭 밥을 먹자고 한다. 좋은 생각/ 예쁜 생각/ 이다. 그리고 테이블 옆 벽이 오픈형이라 확트여 있어서 더 좋다. 앞으로 테마파크, 분수, gd카페도 있고.. 페이지의 수첩/음식 2018. 5. 9. [편지] 나에게 쓰는 편지 #1 오랫만에 찾아온 긴 연휴가 끝났다. 몇일내내 깨지않을 것처럼 자더니만 내 몸이 오늘 아침이 시작하는게 몹내 서운한지 여섯시부터 눈을 감았다 떴다 반복했다. 내가 제법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차라 나갈 시간에 비해 터없이 이르지만 누구를 위한건지 나는 한두시간 이르게 알람을 맞추곤 한다. 내일은 운동을 갈 수 있을테지, 내일은 하루를 더 빨리 시작할테지라는 기대감과 나는 제법 부지런하지라는 강박관념과 함께 그러나 오늘도 어김없이 일어나야할 때 일어났다. 세상의 시간은 당연한듯 흐르는데 하루는 짧고 일주일은 더없이 짧다. 괴로운 삶이라면 하루는 길고 일주일은 더없이 짧다던 시간의 역설은 피해가듯이 나는 제법 평범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하다. 근래에 시작한 여러가지 일들이 있다. 근래라고 했지만.. 하루목표/일상 2018. 5. 8. [앙금케이크] 어버이날 어머니 선물 아직도 생화나 화분은 집 안에 둘수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올해는 앙금케이크를 사기로 했다. 받은 실물케이크 > < 진짜 인스타에서 봤던 사진과 똑같다. 실물은 더더더 예쁘다. 버스타고 집에 갔는데 시선강탈 ! 엄마가 신난다고 프사감이라고 인증샷샷/// 꽃다발 받은 것 같다고 신난다고 하셨다.. 먹기 너무너무 아까운.. 이건 카페렌에서 보내준 안내사진이다. 진짜 실물이랑 똑같다. 카페렌 입구/ 앙금케이크는 3~4일전에 예약해야한다고 한다. 5월시즌이여서 카네이션 케익을 요청했는데 인스타에서 보니깐 동백, 장비, 카네이션 등 여러가지 꽃모양이 있었다. 그리고 사라봉 산책하러 갈때 요기서 커피사간다고 하던데 다음에 사라봉 갈일있으면 꼭 들려서 커피도 맛봐야겠다. 페이지의 수첩/음식 2018. 5. 8. [포럼강의] JTBC 손석희 사장님의 미디어환경의 변화와 혁신 문제 정말 좋은 기회로 손석희 사장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아침마다 출근 준비하며 무의식 중으로 휴대폰으로 jtbc뉴스를 튼다. 준비하느라 바쁘지만 이렇게라도 흘겨듣는 뉴스는 나에게 유일한 뉴스타임이다. 오늘 이자리는 소상공인이 모여 있었다. 여기서 울리는 그의 목소리 잔잔하고 느긋하고 여유로웠다. 미디어환경의 변화와 혁신의 문제 미디어의 레거시를 살리기 위해서 JTBC사장으로 와서 했던 일들과 그 동안의 몇가지 이슈들..을 차근히 이야기 해주셨다. 1. JTBC를 알리기 위해 했던 행동 - 선발주자 - 다음,카카오에서 찾아오다 ; JTBC 뉴스를 포털에 중계하고 싶다. - 그 뒤 네이버에서 찾아와 JTBC 뉴스를 포털에 중계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 이제는 다양한 곳에서 jtbc를 생중계하고 있다. -.. 정보공유/정보공유 2018. 5. 7. [독서리뷰]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의 존엄성 1. 책을 선택한 이유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세월이 흘러도 계속 읽혀지는 책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이다.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나를 생각하게 하고, 사랑.. 행복.. 이런 내적인 감정 혹은 행위가 나에게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를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 골랐던 4월의 책은 사랑의 기술과 죽음의 수용소에서 였다. 2. 작가, 빅터 프랭클 195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를 받았다. 프로이트의 정신부넉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했다. 유대 인이었던 그느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죽음 속에서 자아를 성찰하고, 인간 존엄성의 위대함을 몸소 체험하였다. 저서로는 삶의 의미를.. 페이지의 수첩/도서 2018. 5. 7.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