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il] 여유롭게 즐기는 갓 힐링 게임 - 소개

(메인사진)

2016년에 다소 핫했다고 하는 어드벤처 게임 '더트레일'입니다.

저는 아이폰 앱스토에서 에디터 추천을 통해 18년도에 알게 된 게임입니다. 개척자가 모험을 통해(길을 걸어가며) 아이템을 수집하고 집과 마을을 공동체와 개척하는 게임입니다.

 

부담없이 할 수 있고 게임이 쉽고, 현질을 하지 않아도 돼서 부담 없이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기기 위해하는 게임인데 언제부턴가 승패에 연연하고 있다면 이 게임을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어드벤처, 타이쿤 등을 좋아하시면 부담없이 하기 좋습니다. 단점은 계정 정보가 휴대폰/단말기 등에 저장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게임을 삭제하거나 다른 휴대폰에 다운로드하였을 때 초기화가 될 수도 있다고 해요. 과금 내용 모두.. 꼭 주의하시고 같이 게임을 즐기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 화면입니다.

다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이만 우아였습니다.

 

<공략 및 게임세부내용이 궁금하시면 "클릭" 눌러주세요. 카테고리별 공략 및 내용을 적어두고 있습니다.>

 

 

마을에 정착하면 마을 주민들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한정적) 그리고 집도 만들 수 있고 집도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사실 마을에 정착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상자(보관함) 때문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상자가 다소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조금 하다 보면 상자로 가득 찬 집을.. 보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집을 꾸밀 수 있는 가구들도 존재합니다. 집이 투룸이에요!!.. 안쪽 방에 가구로 꾸밀 수 있고 자세히 보면 가구마다 특수 기능이 있기 때문에 적절히 구매하시면 됩니다.

제가 입고 있는 옷과 가방 소지품이에요. 잡동사니로 가득차있네요. 장착 아이템은 기본적으로 소모품입니다. 그래서 가방과 상의는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탐험할수록 저 숫자가 떨어져요. 0이 되면 파괴되고요. 

그런데 모자, 바지, 신발은 숫자가 안적혀있죠? 네 맞아요. 게임 내 금판 자라는 과금 요소가 있어서 구입한 거예요. 이 금 판 자는 과금을 통해 얻을 수도 있지만 일일 퀘스트를 통해 하루에 10개 이상을 얻을 수 있으니 하나씩 구입해 나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게임내 교환이 가능합니다. 거래라고 불리는데 실제 유저들이지만 채팅을 칠 수 없고 단순 의사 (5가지 정도)만 표현할 수 있으며 이마저도 거래 때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질 거래라기보다는 판매에 가깝습니다.

 

이 게임은 걸으면서 아이템을 줍고, 나무를 얻고, 사냥을 하면서 마을을 꾸려나가는 겁니다.  제가 설명이 부족한 감이 있지만 하면서 내용을 정리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