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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만 둘러봐도 이렇게 감성적인 곳이 많다.
어제만 해도 빗물에 더러워진 돌담이라고
담배 냄새로 가득한 주차장이라고 생각했지만
멀리서 바라본 화단은 제법 아름다웠다.
꼭 유명한 곳을 찾아갈 필요가 없다.
내 주변에 내가 원하던 모든 게 있을지도 모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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