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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해의 책 투표 후 JIBS 뉴파워FM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3월달에 신청했었는데 몇일 후 연락가능한 번호와 주소를 여쭤봐서 알려드렸었어요.
하지만 그 후 따로 연락이 없어서 .. 내가 이벤트를 신청했다는 것도 잊고 있을 무렵.. 우체통에 꽂혀있는 봉투..
오우예...
책이 왔다..!!
JIBS 뉴파워FM ♥ 도장이 귀엽게 찍혀 있어요.
그리고 귀여운 손글씨로 제 주소와 연락처를 적어서 보내주셨어요.
제가 받은 책.
문학으로 만나는 제주 입니다.
어제 받은 거라서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어여 읽어보고 싶어요.
제주의 예쁜 동백, 카멜리야가 우수수수 떨어져 있는 표지네요.
책 읽는 제주시 라고 도장도 찍혀있어요.
저거 은근히 찍기 귀찮고 힘든데.. 괜히 찍고 있는 모습 상상해 버렸네요..
제주를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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