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859 해피치즈스마일, 제주시 떡볶이전문점인데 돈까스에도 진심인 곳 떡볶이는 언제나 옳아. 제주시청 "해피치즈스마일" 요즘 친구들이랑 아지트가 한 곳 생겼는데 그곳이 바로 요기 해피치즈스마일이에요. 다들 떡볶이도 좋아하고 돈까스도 좋아해서 이만한 곳이 없다는 걸...v 초기에는 배달 안 했었는데 배달로도 집에서 종종 시켜먹는데 음식은 뭐든 가서 먹는 게 최고입니다. 해피치즈스마일 주소 : 제주 제주시 신성로 114 전화 : 064-755-1152 메뉴 : 해피당볶이 9,000 흑돈까스 플레이트 13,000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happycheesesmile_jeju 오늘도 저녁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어. 요즘 돼지패스 덕분에 살이 부쩍 느는데 집에 가는 길에 네가 있어서 얼마나 나를 살찌우는지 몰라... 돈까스 jmt/ 개인적으로 당면 튀김은.. 페이지의 수첩/음식 2021. 11. 30. 별방촌, 가성비 좋은 뚝배기집, 택시기사님 추천식당, 올레길을 마치고 택시기사님이 추천해준 식당에 들리다. 모임분들이랑 운동을 마치고 허기진 배를 달래줄 식당을 찾던차 택시기사님이 요기 가보라고 알려주셔서 가봤습니다. 이만한 가성비 좋은 뚝배기집이 없다 길래 방문! 이미 해가 많이 져서 후딱 먹고 나오기로 했어요. 날이 살짝 추웠는데 따뜻한 국물을 먹으니 확실히 몸이 풀리는 것 같았어요. 주소 :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480 전화 : 064-783-1907 영업 : 오전10시 ~ 뜨끈한 해물뚝배기. 페이지의 수첩/음식 2021. 11. 29. 갱이네보말칼국수, 동네 맛집 인정 생각나는 맛 대기시간 있음 페이지의 수첩/음식 2021. 11. 28. 차이메이, 베라체 중국집 굴짬뽕이 얼큰하니 좋네요. 페이지의 수첩/음식 2021. 11. 28. 카페901, 비건카페, 운동 후 건강한 음식으로 채움 페이지의 수첩/음식 2021. 11. 28. 베이커플,노형 카페 버터프라첼 에그타르트 진심인 곳 ㅂ 페이지의 수첩/음식 2021. 11. 28. 더블랭크, 도남 카페 라이브펍 페이지의 수첩/음식 2021. 11. 28. 한림 봉떡뜨락 짬뽕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8. 연동 모살포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8. 살사배 답변 1. 각자의 삶에서 어떤 관심을 기울이고 있나요? - 나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을 한다. 나의 존재는 무엇일까? ... - 그래서 운동과 독서를 즐긴다. - 여기 자리에 함께 하신 분들 모두 삶과 책에서 자신을 찾고 정립해 나가아는 줄 안다. - 내가 먹는 음식과 내가 마시는 공기, 내가 보는 것, 내가 존재하는 이 세상 모두가 나를 물리적으로 구성하게 하고 - 나의 생각과 정신 모두가 나를 만드는 세상이기 때문에 ... -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써본다. : 내가 올해 한 일을 적어보고, - 따듯한 햇살을 받기 위해서 시간을 내서 걷는다. 차에서 자는 걸 좋아해서 버스 타서 종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버스를 타기도 한다. 시외 버스보다 시내버스가 더 좋다. 큰 창이 있어서 밖을 관찰하기도 좋고 햇빛..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4.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1-1 . 책속의 책 * 국문버전 출간 책. * 찰스 E.실버먼 "교실의 위기" - 절판 티림 소로킨 "사랑의 방식과 힘" 로널드 랭 "경험의 정치학" * 에우리피테스, 희곡 "메데이아" * 생텍쥐베리 "인간의대지" *쏜토 와일더, 희곡"우리읍내" *소로 " 월든"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돈 후안의 가르침" *아서밀러 "전락후에"-희곡집 안에 있을 듯. *(모두가 나의 아들, 시련, 세일즈맨의 죽음) *포크너 "야생종려나무" 폴렙스 존재 인본주의 심리학 하임g기너트 *에리히프롬 사랑의기술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죽음학 앤서니 스토 어린이들의 세계 *도스토옙스키 "백치" 프레더릭 j.모핏 어린아이는 어떻게 배우는가 레오버스카글리아 사랑 조앤 디디언 기도서 조앤 디디언 있는 그대로의 모습 조앤 앤워터 소박한삶 *마르틴 부버 나와너..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4. [살사배 독서모임] #1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안녕하세요? 운영진 양념입니다. 이번 프로젝트 모임의 첫번째 책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레오 버스카글리아 저'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각자 자신의 방법으로 삶의 이유를 찾습니다. 저는 살면서 종종 질문을 던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이지?’,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뭐지?’, ‘나였다면 저 때 어떻게 했을까?’부터 ‘저 사람은 왜 사는 걸까?’, ‘나는 왜 사는 걸까?’, ‘나의 존재 가치는 무엇일까?’ 등에 고민을 하고 답을 찾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저를 알아가고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나는 왜 사는 걸까?’ 같은 질문에 대답하기는 항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삶에 대한 책을 만나면 더 애착을 갖고 읽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에게 앞만 보고.. 페이지의 독서모임 2021. 11. 24.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7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