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878 베이커플,노형 카페 버터프라첼 에그타르트 진심인 곳 ㅂ 페이지의 수첩/음식 2021. 11. 28. 더블랭크, 도남 카페 라이브펍 페이지의 수첩/음식 2021. 11. 28. 한림 봉떡뜨락 짬뽕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8. 연동 모살포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8. 살사배 답변 1. 각자의 삶에서 어떤 관심을 기울이고 있나요? - 나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을 한다. 나의 존재는 무엇일까? ... - 그래서 운동과 독서를 즐긴다. - 여기 자리에 함께 하신 분들 모두 삶과 책에서 자신을 찾고 정립해 나가아는 줄 안다. - 내가 먹는 음식과 내가 마시는 공기, 내가 보는 것, 내가 존재하는 이 세상 모두가 나를 물리적으로 구성하게 하고 - 나의 생각과 정신 모두가 나를 만드는 세상이기 때문에 ... -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써본다. : 내가 올해 한 일을 적어보고, - 따듯한 햇살을 받기 위해서 시간을 내서 걷는다. 차에서 자는 걸 좋아해서 버스 타서 종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버스를 타기도 한다. 시외 버스보다 시내버스가 더 좋다. 큰 창이 있어서 밖을 관찰하기도 좋고 햇빛..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4.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1-1 . 책속의 책 * 국문버전 출간 책. * 찰스 E.실버먼 "교실의 위기" - 절판 티림 소로킨 "사랑의 방식과 힘" 로널드 랭 "경험의 정치학" * 에우리피테스, 희곡 "메데이아" * 생텍쥐베리 "인간의대지" *쏜토 와일더, 희곡"우리읍내" *소로 " 월든"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돈 후안의 가르침" *아서밀러 "전락후에"-희곡집 안에 있을 듯. *(모두가 나의 아들, 시련, 세일즈맨의 죽음) *포크너 "야생종려나무" 폴렙스 존재 인본주의 심리학 하임g기너트 *에리히프롬 사랑의기술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죽음학 앤서니 스토 어린이들의 세계 *도스토옙스키 "백치" 프레더릭 j.모핏 어린아이는 어떻게 배우는가 레오버스카글리아 사랑 조앤 디디언 기도서 조앤 디디언 있는 그대로의 모습 조앤 앤워터 소박한삶 *마르틴 부버 나와너..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4. [살사배 독서모임] #1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안녕하세요? 운영진 양념입니다. 이번 프로젝트 모임의 첫번째 책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레오 버스카글리아 저'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각자 자신의 방법으로 삶의 이유를 찾습니다. 저는 살면서 종종 질문을 던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이지?’,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뭐지?’, ‘나였다면 저 때 어떻게 했을까?’부터 ‘저 사람은 왜 사는 걸까?’, ‘나는 왜 사는 걸까?’, ‘나의 존재 가치는 무엇일까?’ 등에 고민을 하고 답을 찾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저를 알아가고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나는 왜 사는 걸까?’ 같은 질문에 대답하기는 항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삶에 대한 책을 만나면 더 애착을 갖고 읽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에게 앞만 보고.. 페이지의 독서모임 2021. 11. 24. 11월 다시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다. 1월 1일, 새해만 되면 시작했다가 포기해 버리고 이를 반복하는 것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기상시간 당기기였다. 의미를 부여해 미라클모닝을 했을 때 제법 오래갔지만 코로나로 인해 운동루틴이 바뀌면서 겨우 만든 내 루틴이 망가져 버렸다. 그래도 상관없다. 나는 계속 실패해 왔지만 그 실패를 통해서 계속 보완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의 마무리, 그리고 새해를 시작하기 앞서, 워밍업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미라클모닝, 기상시간을 당긴다는 것은 굉장히 비범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의 의지가 내 계획에 맞춰 잘 따라와 주지 않을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환경과 시스템을 바꾸기로 했다. " 완벽하려고 하지 말 것" " LIFE SAVERS " 명상, 확신, 시각화, 운동, 독서, 쓰기 .. 하루목표/꿈을 찾고 바라고 붙잡는 100번 노트 2021. 11. 17. 대정 옥돔식당으로 보말전복칼국수를 먹으러 갑시다. 대정 오일시장 앞, 보말칼국수, 옥돔식당 대정지역 오일장은 1일, 6일에 열려요. 가족들과 오일장에 온 김에 점심도 해결하려고 왔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어머니 한분께서 대기순서를 적어주십니다. (주의) 3명인데 2인분만 시켜도 되는데, 단일 메뉴이기 때문에 대기순서 적을 때 알려드려야 합니다. 단! 먹다가 추가주문이 안된다는 사실! 유념해주세요. 20분 정도 기다려서 입장을 했습닌다. 주소 : 서귀포시 대정읍 신영로36번길 62 (제주 대정읍 올레시장 입구 쪽) 전화 :064-794-8833 주차는 골목길 또는 오일장 주차장 이용하기 tip. 1일 6일에 맞쳐서 오면 동네 오일장 구경도 할 수 있음. 메뉴 보말전복칼국수 10,000원 공기밥 1,000원 단일메뉴입니다. 진짜 이 가게가 이렇게 인기가 많.. 페이지의 수첩/음식 2021. 11. 16. [10월] 월간 피드백, 11월 계획 ! 기록. 17일/21일 중 줌바, 러닝, 올레길 등 1.독일인의사랑 2.속죄 3.우리는 왜 이상한 것을 믿는가 4.부자아빠 가난한아빠 5.칼비테 독서교육 6.모모 7.달리기를 말할 때 하고 싶은 말 8.질문하는 독서의 힘 11월 계획 올해 해낸게 뭐가있지? 라는 생각에 결과물을 조금 더 만들어 볼 계획! 줌바 20회(평일 매일) 러닝 8회 (런데이 8회, 주 2회) 뉴발란스 런온 10K 1회 올레길 3회 ( 10코스, 8코스, 6코스 ) (인문)사랑의기술, 에리히 프롬 (인문)살며사랑하며배우며, 레오 버스카글리아 (인문)JUSTICE, 마이크 샌델 (인문) 지대넓얕 1, 채사장 (소설)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김연수 (소설)속죄, 이언 매큐언 (소설)채리새우, 황영미 (소설)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소설)날.. 하루목표/꿈을 찾고 바라고 붙잡는 100번 노트 2021. 11. 3. 문화창달 카페, 시골길 걷다 엔틱한 카페를 만나다. 시골길을 걷다 마주친 감성카페, 문화창달 친구들과 함께 아침일찍부터 올레길을 걸어봅니다. 평소 카페인 수혈을 받는 저는 어김없이 아메리카노 한좐?을 외치며 주변 카페를 찾아봅니다. 카페가 없으면 편의점이라도 가려고 했는데 마침 마주친 문화창달 카페, 이렇게 만나는 동네의 카페들이 참 좋습니다. 과거 창고를 개조한 카페인 것 같습니다. 문화창달 카페, 제주 올레4코스 길에서 만나다. 주소 :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중앙로 16번 길 19 (해비치 해수욕장에서 7분 거리) 전화 : 064-787-8799 영업 : 매일 10시 ~ 19시 메뉴 : 아메리카노 4,500원, 카페라테 5,000원, 바닐라라테 5,500원, 아인슈페너 5,500원 (메뉴판 이미지 있어요) 제주 올레길을 걷다, 만난 문화창달 카페 어떤 .. 페이지의 수첩/음식 2021. 10. 17. 창직일식요리엔, 맛도 가격도 합격점인 단골 스시집 창작일식요리엔, 맛도 가격도 합격점 알게 모르게 알음알음 찾아가는 일식집입니다. 기대하라는 말에 이자카야 느낌이겠지~ 했는데 맛있는 스시를 먹을 수 있는 일식집입니다. 동네에 사시는 분들이 찾는 곳이라서 소개 받기 전에는 모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오늘 디너 코스요리로 식사를 해보니 손님들이랑 같이 가도 좋고 친인척분들이랑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가게입니다. 제목처럼, 맛도 가격도 합격드립니다.(헤헷) 주소 : 제주시 연화로 2길 22 전화 : 064-747-1678 영업 : 평일 17시 ~ 23시까지 (일요일 휴무) 단체석, 예약, 국민 지원금, 별도 룸 있음. "여러분들은 꼭 마무리 음식까지 성공적으로 맛보실 수 있도록 위장 관리하시면서 드세요." 세트메뉴, 스시엔 스페셜 1인 38,000원.. 페이지의 수첩/음식 2021. 10. 1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7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