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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겉으로는 유식해보이고 들고 다니면 제법 운동이 된다.
속으로는 재밌고 저자가 오랜 시간을 두고 격은 삶이나 지혜들을 쉽게 얻을 수 있다.
나의 독서 습관
점심시간에 읽거나 쉬는 시간에 짬내면서 읽는다.
읽을 책은 마음이 내키거나, 베스트셀러거나, 읽었던 책에서 나왔던 책이거나..
내가 좋아하는 장르
소설, 자기개발 쪽
나에게 기억나는 책
위대한 게츠비, 1984, 지킬박사와 하이드 정도..
책을 읽다.
몸이 다 커서는 말주변도 없고 글은 더욱이 못썼다. 책은 일 년에한 권도 읽지 않았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나는 시간을 준 적이 없었다.
그러던 중 정말 시간이 생겨버렸다. 지금 생긴 이 시간은 오롯 나의 시간이 아니라 사장님의 시간이었기 때문에 놀면서 쓸 수 없어 쓸데없이 바쁜 척 전자도서관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지난날 읽었던 [앵무새 죽이기]에 나는 푹 빠져버렸다. 그리고 그다음은 [레일로드]를 읽었다. 그리고 집에 어떤 책이 있었는지 책장을 살펴보게 됐고 책을 구입하게 됐고 책장을 하나 더 구입하게 되었다. 지금은 책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
더군다나 좋은 액세서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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